NEWS
소디프신소재 경북도와 2,500억원 투자 양해 각서 체결
2008.04.06
경북도와 영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영주소재 (주)소디프 신소재에서 지난해 1,000억원의 투자에 이어 2,50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키로 하고, 4월 7일(월) 오후 3시 30분 (주)소디프신소재 사옥 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주영 영주시장, 하영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영주시와 (주)소디프신소재간 투자양해 각서(MOU)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주)소디프신소재의 이번 투자는 공장증설 위해 지난해 1,000억원 규모의 투자에 이은 것으로, 이번 2,500억원 규모의 추가투자로 가스 관련 산업분야 세계1위 기업으로 성장은 물론 연간 매출액 3,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국가 기간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경북도와 영주시에서는 이번 (주)소디프신소재의 추가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인근에 위치한 취수장을 상류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간 현장답사, 기관 방문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걸림돌이었던 지역상수도 취수장의 상류지역 이전에 대해 적극 검토함으로써 최종 투자가 확정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영주지역의 도의원, 영주시의회 등 정치권에서도 북부권의 기업유치를 위하여 집행부와 함께 발 벗고 나서는 등 의회와 집행부간 확고한 공조체제가 추가투자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영주의 보배기업인 (주)소디프신소재의 지역내 추가 투자를 영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주)소디프신소재의 특수가스분야 세계 1위 달성과 지역내 고용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주)소디프신소재의 대규모 설비투자로 NF3 수요가 증가에 따른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낙후된 북부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과감한 규제 완화와 새로운 투자 인센티브 발굴 등으로 기업유치를 더욱 가속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