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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제로化 박차

2018.05.02

 SK머티리얼즈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제로化 박차

- 사고 제로化를 목표로 설비개선 및 안전대책 추진 중 -

- 진단 결과 및 이행사항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 약속 -


SK머티리얼즈㈜(대표이사 장용호)가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사고 제로 化를 위한 철저한 설비개선과 주민 안전대책을 전례 없이 신속히 실행하고 있다.

SK머티리얼즈는 5월 2일 영주 본사에서 3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사고 이후 수립된 설비 개선 계획 및 주민 안전대책에 대한 그 동안의 이행사항과 향후 추가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SK머티리얼즈는 안전한 영주시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현재 즉시 실행 가능한 사항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실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 개선 조치를 완벽히 실시하기 위해 자체진단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高안정성 레벨 측정기 설치(Diaphragm Seal Type Transmitter) 및 밸브 교체, 누출시 자동 가스경보기 설치 외에도 조기 감지를 위한 변색 페인트 및 테이프 설치, 누출 사고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SK머티리얼즈 전 공장에 대해 외부전문기관의 안전진단과 SK그룹의 역량을 활용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전면적인 설비 개선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 안전 대책에 대해서는 4월 23일 불화수소(HF) 운송 차량에 대한 호송차량(인도차량 및 방재차량) 배치를 시작으로 4월 26일 시청, 소방서, 경찰서, 교육청 등 6개 기관과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 체계인 핫라인(Hot Line) 구축을 완료하고, 공장 전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 2대를 추가 설치하여 영주시청 관제센터와 연계를 완료하는 등 발 빠르게 안전대책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6개 기관 핫라인이 구축된 SK머티리얼즈 방재센터>


<공장전체 모습을 확인 가능한 CCTV>


또한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저장 탱크 가스경보기와 영주시청 관제 센터를 연계하는 자동 가스경보시스템 구축 및 주변 기업 8개소에 자동경보 시스템 설치, 인근 마을 및 학교 등 15개소에 풍향계 설치, 공장 외곽 9개소에 가스검지기 설치 및 전광판/모니터를 통한 공장 주변의 가스 농도 정보 제공, 인근 마을 주민에 가스마스크, 내화학복 등 안전보호구 지급 등을 5월 초 중순까지 완료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인근 마을 소음 방지를 위한 방음벽도 추가로 설치하고자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인허가를 영주시에 신청할 계획이다.

사고 발생시 전문적인 방재를 위한 화학 방재차량은 설계를 의뢰하였으며,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비상대피 매뉴얼도 준비 완료하여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영주시청과 협의하여 주민 합동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유사시 인근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회사에서 비상 대피 버스도 확보 완료하였다.

또한 주요물질 정보제공을 포함한 주민 대피요령 및 지정 병원 등의 정보를 담은 책자를 제작 중이며, 5월 중에 주민들에게 배포/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용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회사는 다시 한번 진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공장 설비 안전 개선과 주민 안전대책 하나 하나를 반드시 철저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안전대책들을 완료한 이후에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시민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여 ‘사고제로(Zero)’ 기업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영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SK머티리얼즈는 사고 이후 내부의 ‘사고 대책 본부’ 운영 뿐만 아니라 영주시청 및 전문기관, 주민 대표들로 구성된 ‘안전대책단’에 안전강화 대책 추진 현황을 설명하였고, 5월 1일에는 주민 대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여 개선 사항 및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향후에 개선 결과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1일 현장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 대표들에게 향후 안전 대책과 개선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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